일산 팬더웍 중식뷔폐....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유튜브에서도 나오고... 주위에서도 다녀오고 나서 탕수육이 괜찮다고 해서... 선거일날에 투표를하고 가족들을 나들이 삼아서 일산 백석역 팬더웍을 다녀왔다. 이미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픈런을 했는데도... 손님들이 꽤있었다... 평일 10,000원 주말 12,000원 선거일이 공휴일이니 과연 평일일까 주말 가격일까? 궁금해했다. 역시나 주말가격으로 각 12,000원으로 결제... 손님들이 꽤 있어서 우리는 안쪽자리를 안내받았다. 자리를 잡고 큰 접시를 들고 우선 탕수육이 맛있다고 하실래 탕수육을 절반정도 담았다. 그리고 유린기가 눈에 들어와서 담고... 나머지는 간장이 들어간 계란볶음밥과 소고기 숙주를 담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탕수육을 한입 베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