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족발,양재역 족발

영동족발을 검색하다가...
후기를 보고 갔다가 개인적으로 실망 한 곳

2층 입구 앞에서 담배 피우는 손님들 때문에 불쾌하고
또 그걸 알면서도 아무런 제재도 안 하는 가게주인도 문제고.

더욱더 실망한 건 족발에 잡내도 나고 맛이 없었다.
그냥 반정도 남기고 그대로 나왔던 집.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양재역
재방문 및 추천 : ☆☆☆

양재족발 매장전경

골목길 초입에서 보이는 오른쪽 2층 양재족발 간판...

매장전경

2층 입구에서부터 아재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우리 일행 중 여자도 있어서 내가 더 불쾌했다.

가게 입구에서 아재들 대여섯 명이 담배를 피워서...
입구도 담배연기... 들어가는 길도 막고 담배 피우고...
들어가면서 입구 앞에서 담배 피운다고 한소리를 했다. T T

손님들이 2층 입구 앞에서 담배를 피워도 가게에서 아무런 제재도 안 하는 영동족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다.

매장내부사진

7시 넘어서 도착해서 그런지
매장에 손님들이 꽤 있었다.
젊은 손님은 우리뿐... T T

직원분이 족발이 딱 하나 남았다고 한다.
족발 대자로 주문을 했다....
불행이 건가? 족발이 없었음 다른 집으로 갔었을 텐데...
아니면 이번에 못 왔다고 다음기회에 또 왔을까?

반찬들

족발이 나오기 전에 세팅된 반찬들...
콩나물국과 무생채와 반찬들..

족발 대

더욱더 실망한 건 족발에 잡내도 나고 맛이 업었다.
그냥 반정도 남기고 그대로 나왔던 집.

영동족발을 검색하다가...
후기를 보고 갔다가 개인적으로 실망 한 곳

2층 입구 앞에서 담배 피우는 손님들 때문에 불쾌하고
또 그걸 알면서도 아무런 제재도 안 하는 가게주인도 문제고...

하여튼 두 번 다시는 안 가고 싶은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