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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레호이 신사점,가로수길 신사 맛집,베트남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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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이랑 신사역 주변에는 몇 개의 베트남 쌀국수 집이 있는데
그중에서 최근에 오픈한 곳이다.(21년으로 기억됨)

몇 년 동안 가로수길을 자주 지나가다 보면 가게들이 문닫고 오픈하고를 자주 한다.
물론 이집 레호이 자리에 몇 번이나 가게 이름이 바뀌었었다.
그러고 나서 이 집이 들어 선 후에 맛집이 되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대기가 생기고 있다.

쌀국수는 원래 해장용으로 자주 먹었는데...
처음 이집을 갔을 때가 기억난다.
육수는 진한데 기름이 좀 많이 떠있었고, 근처 베트남 음식점보다 육수가 진하고 좋았다.

그래서 몇번더 방문하고 난 뒤에 육수를 보니 국물 위에 뜨는 기름도 없어지고 느끼함도 덜 했다.
우리 직원들은 그래도 느끼하다고 했다.

베트남 쌀국수 집을 가보면 퍼 .or 포라고 있어서 검색을 해봤다.

퍼(phở)는
쌀로 만든 국수를 주로 쇠고기나 닭고기를 넣고 푹 고아낸 따뜻한 육수에 넣고 고기 고명, 라임즙, 고수, 느억맘(nước mắm, 액젓) 등을 기호에 따라 첨가해 먹는 베트남의 쌀국수 요리이다.



맛 : 진한국물
가격대 : 쌀국수 12,000원 비쌈
양 : 보통
위생상태 : 양호
서비스 : 친절☆☆☆
접근성 : 가로수길 근처 신사역에서 내려와야 됨


매장전경

빨간색인지 적색인지... 가로수길 끝자락 쪽에 있다.

매장사진

주방 쪽 사진이다.
매장 사진 찍은 게 있는데 못 찾겠다.

가격대가 비싸다
처음 갈 때는 10,000원이었던가 같은데...
지금은 12,000원

갈데 마다 찍었던 "포" 사진

레호이 갈 때마다 쌀국수 사진을 찍었다.
왼쪽이 21년도부터... 고기육수 색깔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진해지고 있었다.
해장용으로 추천...

껌까 닭고기덮밥

닭고기덮밥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이집은  쌀국수가 맛집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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