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표는 양꼬치집이었다.그러나 지나가다가 삼겹살이 생각나서 이 집을 방문했다.미나리와 같이 먹는 삼겹살...3호점까지 내신걸 보니 장사가 잘되는 집이라고 생각을 했다. 신림역 미나리 생삼겹 삼겹살 전문점미나리와 같이 먹는 생삼겹살미나리는 프레쉬한데 삼겹살은 보통인데..미나리의 아사한 맛이 삼겹살과 잘 어울려서 좋았다. 나머지 반찬은 짜고 좀 그랬다..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시고 대응이 빠르심.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 접근성 : 재방문 및 추천 : ☆☆☆☆ 신림동의 적당한 가격 180g 미나리삼겹살 15,000원 평일 오후 8시에 방문을 했는데...손님이 없어서 당황을 했다.어랏... 장사가 잘 안 되는 집인가? 그래도 조용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