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교대역 삼풍치킨 본점

gardian 2024. 11. 1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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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에서 1차로 교대 인하순대 엄마집 을 갔다가...

2차로 맥주 한잔을 할 곳을 검색했다.

 

J가 근처에 치킨집을 가자고 한다.

미리 검색을 해놨을거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다.

이름은 삼풍치킨...

간판도 노포치킨집의 간판이었다.

 

색이 까만 진하게 튀긴 맛의 옛날치킨의 ㄷㄷ치킨 브랜드의 그 맛..

오랜만에  옛날치킨의 맛을 먹었다.

 

낮시간에도 오픈을 해서 그런지 거나하게 취하신 술손님이 한 팀이 계셨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교대역
재방문 및 추천 : ☆☆☆☆

 

 

 

 

 

 

매장전경

교대역에 여기 본점과 직영점 두 군데가 따로 있다.

 

매장전경

 

 

메뉴판

이 집의 시그니쳐메뉴인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다.

메뉴판

 

오리지널 후라이드

 

튀김옷이 거의 없는 오리지널 후라이드

ㄷㄷ치킨 브랜드의 맛이 나는 후라이드였다.

역시 치킨은 홀에서 금방 튀겨온 치킨을 먹어야 맛있다.

 

그것도 맥주와 함께...^^

치킨이 작아서 그렇지 맛있었다.

교대역 치킨집의 재방문 의사가 있는 치킨집.

 

오리지널 후라이드

 

오랜만에 먹어보는 옛날  후라이드 치킨

 

 

삼풍치킨  3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오래된 단골들이 방문을 많이 하는 거 같았다.

전통 손맛 깨끗한 기름으로 직접 튀긴 바삭한 치킨이라고 네이버 검색을 하니 적혀있다.

 

색이 까만 진하게 튀긴 맛의 옛날치킨의 ㄷㄷ치킨 브랜드의 그 맛..

오랜만에  옛날치킨의 맛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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