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여의도 IFC몰에 갔다가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냥 햄버거가 아니라 오늘은 조금 고급스럽게(?) 가보자 싶어서 선택한 곳은 바로 쉐이크쉑 여의도IFC몰점.
마침 런치 프로모션까지 하고 있길래
'오늘 점심은 쉐이크쉑으로 간다!'
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 런치 프로모션이라 주문부터 푸짐하게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매장 안에는 식사하러 온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메뉴 선택이 빨랐습니다.
쉑버거 세트 2개 + 쉑버거 1개
그리고 감자튀김은 하나를 치즈 프라이로 변경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완벽했습니다.
햄버거도 먹고 감자튀김도 먹고 치즈 프라이까지 먹는다니…
벌써부터 행복한 점심시간이 예상됐습니다. 😂






🍔 쉑버거는 역시 쉑버거
쉑버거는 패티의 육즙과 부드러운 번의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고기 맛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소스와 채소가 더해지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쉐이크쉑은 햄버거 자체는 맛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은 햄버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치즈 프라이!


🧀 쉐이크쉑버거 치즈 프라이에 치즈 좀 많이 넣어라!
기대하면서 치즈 프라이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멈췄습니다.
"어... 치즈가 어디 있지?" 🤣
물론 치즈가 없는 건 아닙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대했던 건
감자튀김 위에 치즈가 듬뿍!
이런 모습이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치즈가 많지 않았습니다.
치즈 프라이라는 이름 때문에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쉐이크쉑 관계자분들...
치즈 프라이에 치즈 좀 많이 넣어주세요!**
치즈 추가금까지 냈는데 치즈가 감자튀김과 숨바꼭질을 하면 너무 섭섭합니다. 😂

🍟 그래도 일반 프라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치즈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일반 감자튀김이었습니다.
금방 튀겨서 그런지
뜨끈뜨끈하고 바삭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감자튀김은
"나오자마자 먹는 게 최고!"
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쉐이크쉑의 프라이는 맥도날드나 버거킹과 확실히 다릅니다.
얇고 바삭한 스타일이 아니라
감자튀김이 두툼한 편이라 씹는 맛이 좋습니다.
감자 자체의 포슬포슬한 식감도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결국 햄버거보다 감튀를 더 열심히 먹었다
처음에는
"오늘은 쉑버거 제대로 먹어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먹다 보니 뜨겁게 튀겨진 감자튀김에 자꾸 손이 갑니다.
햄버거 한입 먹고 감튀 하나.
또 햄버거 한입 먹고 감튀 하나.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감자튀김이 바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역시 맛있는 감자튀김은 빨리 먹어야 합니다.
식으면 아무래도 처음 그 맛이 안 나니까요.





💰 런치로 먹으니 그래도 만족
점심시간에 런치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먹으니 일반적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었습니다.
두 명이 방문해서 꽤 푸짐하게 먹었고,
햄버거와 감자튀김까지 제대로 먹으니 점심 한 끼로는 충분했습니다.
다만 다음에 치즈 프라이를 주문한다면...
치즈를 조금 더 많이 넣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총평
오늘의 결론은 아주 간단합니다.
쉑버거 = 만족 👍
일반 프라이 = 만족 👍👍
치즈 프라이 = 치즈 좀 더 주세요! 😂
특히 쉐이크쉑의 두툼한 감자튀김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도날드나 버거킹처럼 얇은 감튀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두꺼운 감자튀김을 좋아한다면 한번 먹어볼 만합니다.
그리고 감자튀김은 역시...
금방 튀겨서 뜨거울 때 먹는 게 최고입니다.
다음번에는 치즈 프라이를 주문할지,
그냥 일반 프라이를 두 개 주문할지는 조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쉐이크쉑버거 관계자님들, 치즈 프라이에 치즈 좀 많이 넣어주세요! 😂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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