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신메뉴 맥모닝 먹으러 갔다가… 옛날 메뉴가 더 생각났습니다
아침 일찍 눈을 뜨면 이상하게 생각나는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맥모닝.
햄버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가끔 아침을 맥모닝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맥도날드에서 신메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이름부터 뭔가 기대감을 잔뜩 올려주더군요.




🍔 기대하면서 주문!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고민 없이 주문했습니다.
'충주 찰옥수수라... 얼마나 옥수수 맛이 진할까?'
사진만 보면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가 듬뿍 들어간 느낌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와 함께 자리에 앉아 첫 한입.



🌽 어? 생각했던 맛이 아닌데?
한입 먹고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
"이거... 콘샐러드 맛인데?" 😂
옥수수의 달콤한 맛도 느껴졌지만,
화이트 마요 소스 때문인지
어릴 때 분식집이나 뷔페에서 먹던 콘샐러드(콘슬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확실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찰옥수수'의 존재감이 조금 더 강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치즈 크로켓은 괜찮았습니다
옥수수 크로켓은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안에는 부드러운 치즈가 들어 있어 전체적인 조화는 괜찮았습니다.
맵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타일.
아침 메뉴답게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다만...
저처럼 옥수수 향을 기대했다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먹다 보니 자꾸 생각나는 메뉴
신메뉴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메뉴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맥모닝 메뉴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였는데
어느 순간 조용히 단종됐더라고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달콤한 메이플 시럽이 스며든 번과
짭조름한 베이컨,
부드러운 계란의 조합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신메뉴를 먹고 있으면서도
계속
"맥그리들 다시 나오면 좋겠다..."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
🤔 신메뉴는 한 번쯤 먹어볼 만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한 번은 충분히 먹어볼 만합니다.
특히
✔️ 옥수수를 좋아하는 분
✔️ 콘샐러드 스타일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
✔️ 담백한 맥모닝을 좋아하는 분
이라면 만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매콤하거나 강한 맛을 기대했다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 솔직 후기
👍 좋았던 점
- 고소하고 담백한 맛
- 치즈 크로켓 식감이 좋다
-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다
- 화이트 마요와 잘 어울린다
👎 아쉬운 점
- 생각보다 옥수수 맛이 약했다
- 콘샐러드 같은 느낌이 더 강했다
-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이 더 그리워졌다. 😂
🎯 총평
맥도날드는 신메뉴가 나오면 늘 궁금합니다.
이번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도 나쁘지 않았지만,
먹고 난 뒤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의외였습니다.
"맥그리들... 제발 다시 출시해 주세요." 😭
신메뉴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지만,
가끔은 사라진 메뉴가 더 그리워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맥도날드 관계자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베이컨 에그 맥그리들, 한정판이라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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