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탕수육 하나로 행복했던 점심, 서울역 태향 재방문 후기

gardian 2026. 7.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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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 방문한 후기

 

https://gardian.tistory.com/527

 

➡️ 서울역 중국집 추천|현지 직장인이 찾는 태향 솔직 후기 + 메뉴별 추천

서울역 근처 중식당 태향 방문기서울역에서 약속이 있어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할 곳을 찾다가, 중식이 땡겨서 태향을 방문했습니다.서울역 근방에는 유명한 중식당들이 꽤 많은데, 태향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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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향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3-10

 

🥢 "탕수육이 생각나는 날이면 결국 이 집으로 옵니다"

맛집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 번 가보고 끝나는 집.

그리고...

생각나서 다시 찾게 되는 집.

서울역 근처에 있는 태향은 저에게 딱 두 번째였습니다.

오랜만에 "오늘은 탕수육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 메뉴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두 명이 방문했는데 메뉴는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탕수육(대)

삼선볶음짬뽕

이 조합은 실패할 수가 없거든요.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을 보니 대부분 손님들이 탕수육을 하나씩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이 집은 탕수육 맛집이 맞구나.'

 

 

🥩 부먹? 찍먹? 태향에서는 논쟁이 끝납니다

드디어 등장한 탕수육.

보자마자 군침이 돌았습니다.

이 집은 소스를 따로 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소스를 버무려서 나오는 스타일!

그래서 부먹이냐 찍먹이냐 하는 논쟁 자체가 필요 없습니다. 😂

그런데 신기한 건...

소스가 입혀져 있는데도 튀김이 살아 있습니다.

눅눅하지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입안에서 바삭 소리가 날 정도인데,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먹다가 입천장이 까질 걱정도 없습니다.

간도 딱 적당하고,

고기의 식감도 부드러워 계속 젓가락이 향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이게 정말 대자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삼선볶음짬뽕도 존재감이 강했습니다

탕수육만 먹고 끝낼 수는 없죠.

함께 주문한 삼선볶음짬뽕도 등장했습니다.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면은 쫄깃하고,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탕수육 한 점,

볶음짬뽕 한입.

이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 너무 맛있어서 생긴 문제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조금 남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맛있으니까 계속 들어갑니다.

결국 서로

"조금만 더 먹어."

"하나만 더."

를 반복하다 보니

둘 다 배를 부여잡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행복한 포만감이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 가격까지 만족

요즘 외식 물가를 생각하면

중국집 한 끼도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태향은

푸짐한 양과 만족스러운 맛을 생각하면

가격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정도 퀄리티면 또 오겠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 총평

서울역 근처에서 중국집을 찾는다면,

태향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 집의 탕수육은

✔ 소스를 버무려도 바삭한 식감

✔ 적당한 간

✔ 부드러운 고기

✔ 푸짐한 양

이 네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였습니다.

거기에 삼선볶음짬뽕까지 더하니

든든한 점심 한 끼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탕수육이 먹고 싶은 날이면 또다시 태향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은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 부먹파?

🥢 찍먹파?

아니면 태향처럼 처음부터 버무려 나온 탕수육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취향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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