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어느날 .....진동둔횟집 신사역근처에 진동둔횟집과 진동횟집이 있다. 둘다 세꼬시 전문점인데 여기가 더 유명한거 같다. 진동횟집은 영동설렁탕 뒷쪽에 있는 집. 맛 : 세꼬시가 맛남 가격대 : 인당 세꼬시 43,000원 비싼데(21년 1월 기준) 아마도 지금은 더 인상되었을 듯 하다. 반찬이 계속 나옴 양 : 반찬포함 많음 식당분위기 : 시끄러움 서비스 : 친절 ☆☆☆☆ 접근성 : 논현역 재방문 및 추천 : ☆☆☆ 강남구 횟집 맛집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