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 낮시간 팔당원조칼제비칼국수으로 갔다. 정말 오랜만에 왔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30분 기다렸다가 간만에 갔더니 첨본 오만둥이 칼제비를 주문 3인분과 찐만두를 주문해서 먹었음. 이집을 알게된 계기가.... 음..... 십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가야된다. 당시 다니던 회사 회사 임원분이 점심 외식하자고 데리고 간곳이었다. 개인적을 주변에 미식가분들이 많아서 따라다니는 재미가 있었다.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다. 미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후에 우리 가족들과 함께 갔었다. 가족들이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다. 개인적으로 등촌샤브샤브랑 코스가 같은 느낌인 집. 칼국수 먹고 나중에 죽먹으니 머 같은 코스 맛만 다른 집. 맛 : 칼국수에 죽이 더 맛남 1년만에 갔더니 오만둥이 칼국수 신메뉴 나옴 시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