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예전에 방문했었던 곳이 생각났다. 산더미처럼 나와서 산더니 물갈비라 하기도 하고 양도 엄청나다. 등심이랑 소갈비 위에 콩나물이 가득해서 양도 어마어마하다. 이 집을 올 때면 2차를 못 간다... 왜냐? 너무 배가 불러서... 1. 양이 많다. 2. 야채와 고기가 충분하다. 3. 야채와 고기의 국물이 얼큰하고 맵다. 4. 추운 겨울날 술안주로 추천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신림역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2층에 위치 이른 저녁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없었다. 내부에 자리도 넓어서 저녁시간이면 만석이다. 메인 메뉴인 산더미물갈비 2인분 주문 이곳은 추가메뉴도 가능해서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