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에 모임이 있어서 방문을 했다.
모임이 여기 단골집이라서 그런지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해서 우리만 자리를 잡았다.
먼저 보쌈을 먹고 중간에 칼국수를 먹었는데 보쌈을 먹다가 보니 사진을 못 찍었다.
보쌈은 고기가 두껍고 같이 나온 김치가 맛있었다.
모임 참석자분들은 막걸리를 드시고...
차를 가져와서 술은 못했지만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보쌈집이었다.
칼국수는 사진을 못 찍었지만...
안동칼국수 스타일로 사골육수로 끓여 나오는 퍼진 칼국수.
특히 겉절이 김치는 칼국수도 어울리고 보쌈이랑 잘 어울렸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뚝섬역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대로변에서도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대로변 쪽은 2층으로 올라갔었는데...
여긴 1층이네...
나중에 들어보니
점심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된다는 맛집이었다.
점심시간에는 보쌈 정식을 많이들 드시는 거 같았다.
보쌈 정식에 보쌈, 그리고 칼국수가 조금씩 나온다고 한다.
먼저 보쌈을 먹고 중간에 칼국수를 먹었는데 보쌈을 먹다가 보니 사진을 못 찍었다.
감자전도 주문했었는데 쫄깃하고 맛있었는데 또 사진을 못찍었다.
두꺼운 고기와 겉절이 김치
겉절이 김치가 정말 보쌈과 잘 어울렸다.
우리는 무김치를 따로 내어 주셨다.
접시에 덜어서 먹은 감자전도 보이고...
나중에 뚝섬역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여기 보쌈 정식을 다시한번 먹으러 와야겠다.
보쌈정식 추천 맛집
재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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