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용문시장 쪽에는 3대 해장국 맛집이 있다.
창성옥 : 방문
용문해장국 : 방문
한성옥 : 방문해보지는 않았지만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 집이라서...
그중에서 두 곳은 방문해 봤다.
창성옥과 용문해장국...
두 군데 중에서 개인적으로 창성옥의 선지가 많이 들어간 해장국을 좋아한다.
이번에도 아주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
거의 십 년 만인가...
오랜 기억 속에 우리 큰애가 여기서 첫 선지를 경험했는데...
선지에서 냄새가 났었다고 했다.
이날도 선지를 먹었는데.... 큰애가 말한 선지에서 냄새가 났다는 말을 이해했다.
선지에서 선지 특유의 꼬릿 한 맛이 느껴졌다.
이 맛 때문이구나...
그래도 신선해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특히 고기도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
오랜만에 방문해서 밥만 먹고 갈려다가 술까지 먹고 갔다.
그리고 선지 추가로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갔다.
이날은 술안주로 뼈전골을 주문했는데...
부족해서 선지 추가를 했다.
다음에는 선지 해장국을 먹으로 다시 한번 방문을 해야겠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재방문 및 추천 : ☆☆☆☆
매장 앞에 두대의 차량이 주차가능하다.
매장이 입구에서 세로로 길게 있어 마련되어 있다.
저녁시간이 되니 혼밥으로 많이들 드시러 오셨다.
신문에 소개된 창성옥...
술안주로 좋을듯한 뼈전골...
뼈와 선지가 가득 들어있어서 술안주로 만족했다
3명이서 부족해서 선지 2인분 추가...^^
다음에 술자리로 방문하면 뼈전골로 다시 도전하겠다.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그냥 무난한 김치와 깍두기...
3명이서 뼈전골 大를 주문했다.
원래는 술을 안 마시려고 하다가 술을 권해주셔서 나중에 술을 마셨다.
그리고 부족해서 선지를 추가로 주문했다.
선지에서 선지특유의 꼬릿 한 맛이 느껴졌다.
이 맛 때문이구나...
그래도 신선해서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특히 고기도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
오랜만에 방문해서 밥만 먹고 갈려다가 술까지 먹고 갔다.
그리고 선지추가로 푸짐하게 맛있게 먹고 갔다.
마지막 선지를 내가...
이번에 먹으면 또 언제 올지 몰라서...
사주시는 분의 성의도 생각해서 선지를 다 먹었다.
일부러 먹은 건 아닌데 맛이 있어서 술안주로 만족해서 잘 먹었다.^^
다음에는 선지해장국을 먹으로 다시 한번 방문을 해야겠다.
술 안주는 뼈전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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