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에는 시원한 생맥주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수입생맥주가 생각이 나서 사당역으로 장소를 정했다.개인적으로 기네스 맥주를 선호해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고 싶었다.그래서 사당역 맥주집을 검색해 봤다.몇 곳이 있는데.. 이 집이 눈에 띄어서 검색을 했다. 1차부터 생맥주를 3잔이나 마셔서 배가 엄청 불렀다.안주도 치킨에 피자까지...역시 맥주는 배가 불러서 1차는 무리인가...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는 좋은데 배가 너무 불렀다.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접근성 : 사당역재방문 및 추천 : ☆☆☆ 사당역 5시정도에 방문을 했는데 한 팀이 술을 드시고 계셨다. 프로젝터 화면이 있어서 오후시간에 축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벽에는 야구선수들의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