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에 간 날.... 1차 더뭉티기 분당 정자역 갔다가. 2차 박서방순대국 거쳐서 3차 마지막으로 생맥주 한잔 더 하러 왔다. 7시에 만나서 10시에 헤어졌으니 3시간 만에 3차를 갔다. 정자역에 카페거리 쪽에 위치해 있고 야외에 테라스토 있어서 분위기도 좋았다. 야외에 자리가 없어서 우린 안쪽으로 자리를 잡았다. 봉골레 오일파스타 핫버팔로 윙 스텔라 2잔 을 주문했다. 나중에 추가로 2잔 더.... 오늘 분당 정자역의 최고 맛집은 여기였다. 핫버팔로 윙.... 분당 정자역 카페거리에 위치해 있다.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로 많았던 거 같다. 2층도 있었다. 1차 2차 안주를 먹고 와도 허기졌다. 봉골레 오일파스타 맛있었다. 역시 마지막 입가심으로 맥주... 내 맥주 사진. 상대방 스텔라 맥주 맛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