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도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졌다.쌀쌀한 날씨는 따뜻한 탕이 생각이 난다. 대구 수성못역 근처에 24시 대구탕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주차장도 있고 주말 낮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단체 모임손님들이 보였다. 메뉴는 대구탕 전문으로 1인분 12,000원이다지리도 있고 매운탕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지리보다 매운탕을 더 선호한다.^^ 주문을 하면 반찬이 세팅되고 스테인리스그릇에 대구탕이 금방 나온다.내용물은대구살 2~3덩어리곤이두툼한 두부그리고 무 간이 세지도 않고 적당한 간판처럼 속풀이 대구탕이다.얼큰하니 해장용으로 딱이다.^^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접근성 : 수성못역재방문 및 추천 : ☆☆☆☆ 늦은 점심시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