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가 복어불고기를 먹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오랜만에 주말에 복어를 먹으러 갔다. 역시나 한산한 일요일 저녁시간... 충무로역 쪽은 사람들이 안 보인다. 일 년 만에 방문한 충무로 부산복집. 복지리부터 먼저 먹고 복어불고기...^^ 역시나 맛이 있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충무로역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주말오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이 동네가 너무 한적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도 없었다. 한적한 일요일 오후... 일본인 손님들이 예약을 해서 오고... 일본 쪽에 소개된 맛집인가... 우리는 복지리를 먼저 먹고... 그다음에 간이 센 복불고기를 주문했다. 마늘장아찌랑 내장젓갈... 복집에 가면 서비스 안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