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복어국을 먹으러 범어네거리 쪽 범어복국을 방문했다.평일에 주변 직장인들의 단골집으로 맛있다고 한다.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한산했다.복어집을 생각하면 일식집 같은 그런 인테리어가 생각이 나는데...이 집은 인테리어가 모던한 느낌으로 모르고 그냥 오면 양식집 같은 분위기로 보인다. 복어는 뚝배기로 나오는 건 다른 집들과 같지만 대신 복어양이 작다.비빔밥도 같이 나온다.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았다.복어는 콩나물 대가리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 대만족 ^^ 추운 겨울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복어맛집.복어 껍데기도 서비스로 나오고나머지 반찬도 맛있었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