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하우스 이수 즉석떡볶이 맛집 재방문

오랜만에 애플하우스를 재방문했다.

즉석떡볶이보다 무침군만두가 더 생각나는 떡볶이 맛집

 

이수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편하고

주차장도 따로 있어서 차로 방문을 해도 예전 반포보다  편하다.

 

오늘 직원분이 볶음밥에 국물양을 조절해 주셔서 볶음밥도 맛이 있었다.

역시 전문가가 도와주셔야 됨...^^

 

무침군만두는 두말할 것도 없었고... 

이 만두만 3인분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듯...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이수역
재방문 및 추천 : ☆☆☆☆

 

 

매장전경

 

이수역 먹자골목 2층에 위치...

 

매장입구

 

예전 반포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벽에 적은 낙서들...^^

 

매장사진

이수역으로 이전하고 나서 넓어진 애플하우스..

 

메뉴판

 

2층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된다.

 

 

즉석떡볶이 2인분에 사리추가

 

무침군만두 2인분

 

 

어묵국물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됨~^^

즉석떢볶이와 무침군만두 그리고 볶음밥2인분

 

즉석떡볶이2인분

 

끓고 있는 즉석떡볶이 2인분

라면과 당면이 먹음직스럽다.

 

즉석떡볶이2인분

 

다 익은 즉석떡볶이 2인분 ^^

이제 먹으면 된다.

볶음밥 2인분

미리 선 주문을 한 볶음밥 2인분~

 

볶음밥 2인분

 

이번에는 직원분이 남은 국물을  볶음밥수에 맞게 조절을 해주셔서 아주 맛있는 볶음밥이 되었다.

 

오랜만에 방문해도 맛있는 최애 즉석떡볶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