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오첨지....
신림역에 순대타운이 가성비로 유명하다고 하면
오첨지는 오징어불고기로 유명한 곳이다.
저녁 시간대가 되면 대기를 해야 되는 맛집이다....^^
오늘은 브라더가 아주 오랜만에 신림 오첨지에서 만나자고 한다.
십 년 만에 왔더니 가격이 많이 올랐네...
첨 왔을 때는 8~9,000원 가격이었는데...
오삼불고기 2인분을 주문했다...
미나리 가득한 오삼불고기....
미나리가 익으면 먼저 먹고 그다음에 오징어...
맛있다....^^
그런데 예전에도 맛을 느꼈지만....
이 집은 간이 좀 세서 짜다...
그래서 나중에 볶은밥을 먹는가 보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신림역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신림역 3~4번 출구 먹자골목 쪽
젊음의 거리 신림역 먹자골목 안에 오첨지....
이른 저녁시간에 이미 만석이다.
아니면 대기를 해야된다.
십 년 만에 왔더니 가격이 많이 올랐네...
첨 왔을 때는 8~9,000원 가격이었는데...
반찬은 양배추 샐러드
생미역과 초장
그리고 백김치
그리고 인당 미역 오이냉국 한 그 접시씩....^^
오삼불고기 2인분을 주문했다...
가득한 미나리위에 오삼불고기.... 치즈떡 2개...
직원분이 알아서 와서 볶아주신다...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아주 먹음직스럽다.
오래간만에 먹는 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 2인분을 주문했다...
미나리 가득한 오삼불고기....
미나리가 익으면 먼저 먹고 그다음에 오징어를....
맛있다....^^
역시나 술안주로 최고...
오삼불고기 2인분 추가...
브라더와 나는 밥을 볶아먹지 않는다...
왜냐 밥 먹을 배에 우리는 안주를 더 먹는다...
지금 실컷 먹어야지 나중에 생각이 안 나니깐...^^
그런데 예전에도 맛을 느꼈지만....
이 집은 간이 좀 세서 짜다...
그래서 나중에 볶음밥을 먹는가 보다...
신림동 맛집 골목은 언제나 가도 골라서 가는 재미가 있다.
오징어가 생각나면 가는 곳 오첨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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