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방문했던 사당역에서 유명한 청송오징어. 몇 년 전에 J 가 가자고 해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찾아갔었던 곳 여름에 방문을 했더니 오징어가 생각보다 싱싱하지 않았다. 6월부터 시작해서 11월까지 오징어회 제철이라고 한다. 6월부터 바다 온도가 낮아지기 시작하는 11월까지 라고 하는데... 이날 오징어는 흐물 해서 씹는 쫄깃한 맛이 없었다.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사당역 재방문 및 추천 : ☆☆☆☆ 이른 오후시간대에 방문을 했다. 회배송차량이 앞에서 오징어를 내리고 있었다. 신지직송??? 수족관에는 오직 오징어뿐...^^ 메뉴판 가격표를 보니 메뉴판에 시가로 변경이 계속되는 거 같았다. 가격이 후덜덜하다.... 이른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