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등포에서 영화 한 편을 보기로 했다. 영화 시간이 애매해서 밥을 먹고 들어가기로 해서 밥집을 검색해봤다. 브라더와 내가 부대찌개를 좋아해서 마침 영등포역 근처에... 맛있는 부대찌개집이 검색이 되었다. 영등포역에서 오래된 부대찌개 집인 거 같은데.. 나랑은 안맞는거 같다. 그냥 그저 그런 부대찌개 집... T T 자리도 좌식이라서 불편하고... 이점이 제일 불편했다.... 요즘 식당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게 영.... 위생상태도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다. 나름 단골들도 많이 계셨다. 내입맛에는 그냥 그저 그렇다는 거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좋아하실듯한 스타일이다. 본가 부대찌개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영등포역 근처 재방문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