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돈블럭에서 신사돈으로 변경 신사역 쪽에 고깃집 중에 가격 저렴하고 고기 퀄리티 높고 친절한 맛집 특히 초벌구이로 나와서 알아서 구워서 먹으면 되는 집. 요즘 고깃집마다 직원들이 테이블에서 구워져서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상황이 없음. 마음대로 떠들어도 됨. ^^ 맛 : 삼겹살과 목살은 숙성이라서 더 맛남 가격대 : 삼겹만 180g 1만 4천, 목살이랑 나머지 고기류들은 180g 1만 4천. 양 : 적당함 위생상태 : ☆☆☆ 서비스 : 이모님 친절하심 반찬은 셀프 접근성 : 가로수길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신사역에서 가로수길 가는 중간에 있다. 원래는 돈블럭인 고깃집이었는데 변경되었다. 삼겹살 목살 모소리살 가브리살 계란찜 남자 둘이 와서 실속세트를 주문했다 실속세트의 장점... 골고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