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순대국 맛집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강남 직장인들 사이에서 “줄 서서 먹는 순대국”으로 유명합니다.
대표 메뉴
- 순대국
- 순대국 정식 (수육 + 순대 + 국)
- 토종순대 / 수육
국물은 진하고 깔끔한 스타일이고, 순대뿐 아니라 머릿고기·내장 양이 푸짐한 편이라 직장인들이 점심에 많이 찾습니다.
👍 특징
- 강남 3대 순대국으로 자주 언급
- 점심시간 웨이팅 20~40분 흔함
- 국물 맛이 진하지만 잡내 거의 없음
- 밥 말아 먹는 스타일 (국밥 정석)
⚠️ 방문 팁
- 11시 오픈 직후가 가장 웨이팅 적음
- 점심 피크(12~13시)는 줄 매우 김
- 토요일은 점심까지만 영업
✔️ 순대국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청와옥 / 농민백암순대 / 약수순대국” 이 세 곳이 자주 비교됩니다.
30분 기다려서 먹은 순대국의 위력
오늘은 그냥 순대국이 아니라
**“기다려서라도 먹을 순대국”**이 당겼다.
그래서 향한 곳,
농민백암순대 본점.
✔ 입장 전부터 시작된 전투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줄.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는다.
👉 웨이팅 30분.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돌아갈 수는 없다.
기다리면서 드는 생각은 단 하나.
“이 정도면 얼마나 맛있길래…”
배는 점점 고파지고
기대치는 점점 올라가고
30분이 3시간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 드디어 착석, 그리고 주문
자리에 앉자마자
고민은 짧았다.
- 순대국
- 순대국 특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결국 둘 다 주문.
“이럴 거면 특 두 개 시키지 그랬냐”는 말은
먹고 나서 생각하기로 한다.
✔ 순대국 – 기본이 이렇게 세다
국물 한 숟갈.
아… 이거다.
진하고 깊은데 과하지 않다.
잡내 없이 깔끔하다.
30분의 기다림이 조금씩 보상받는 느낌.
순대는 부드럽고
고기는 적당히 푸짐하다.
그런데 비계살이 많이 있다
✔ 순대국 특 – 이건 거의 고기탕
그리고 등장한 특.
그릇을 보는 순간
“와…”
건더기가 계속 나온다.
고기, 또 고기, 또 고기.
국물 속에서 건더기를 찾는 게 아니라
건더기 사이에서 국물을 찾는 수준.
30분 기다린 보람이 여기서 폭발한다.
✔ 결론
- 기다림 30분
- 흡입 시간 10분
- 만족도 100%
먹고 나오면서 한 말.
“다음엔 일찍 오자.”
하지만 또 같은 시간에 와서
같이 기다릴 것 같다.
맛있는 집은
결국 기다리게 되어 있다.







✔ 순대국 특 – 양으로 압도
그리고 등장한 순대국 특.
보는 순간
“이건 전투다.”
고기 양이 다르다.
국물 속에서 건더기가 자꾸 올라온다.
숟가락을 넣을 때마다
고기, 또 고기, 또 고기.
이쯤 되면
국물이 메인인지 고기가 메인인지
정체성 혼란이 온다.
하지만 행복한 혼란이다.

✔ 순대국 – 기본의 힘
먼저 기본 순대국.
국물 한 숟갈 떠보면
진하다.
그런데 과하지 않다.
기름 둥둥 스타일이 아니라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순대는 잡내 없고
부드럽게 씹힌다.
“아… 이래서 다들 오는구나.”
기본인데 기본이 아니다.
그런데 비계살이 많이 있다
✔ 총평
✔ 국물 깊이 좋음
✔ 순대 잡내 없음
✔ 특은 진짜 ‘특’
✔ 재방문 100%
순대국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냥 뜨끈한 게 아니라
‘진짜 순대국’이 생각날 때.
그럴 때 다시 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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