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춘천여행지 두 번째 방문한 맛집~~ 춘천 실비막국수 를 먹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육림닭강정으로 가서 포장을 했다. 평일 점심시간에도 이미 오전에 만들어 놓은 게 거의 다 팔였다. 베스트 메뉴인 중간맛은 이미 다 팔렸고.. 매운맛만 남아있었다. 그나마 남아 있어서 다행이었다. 매운 맛 한 박스 바로 구매... 차에서 가족들과 바로 시식.... 우와~ 닭강정이 이렇게 맛있는 집이.... 바삭함을 위해서 식혀서 판매를 한다고 적혀있었는데 진짜 식어도 맛있었다. 먼가 달콤하고 매운 닭강정인데 조청을 넣어서 더욱더 맛있었던.... 나중에 한박스 더 사서 집에 와서 먹을걸....라고 가족들 모두 후회를 했다. 춘천 방문하면 다시 가고 싶은 맛집 1위... 육림닭강정~ ^^ 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