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정말 J와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집을 돌아다녔다. 1차 청진옥 해장국에서 따구국을 시작으로... 2차 참새집 광화문에서 실망을 하고 얼른 나와서 3차 공평동 꼼장어 를 갔다가 옛날 그 맛이 아니라고 해서 4차 계동치킨 낙원점 에서 남은 치킨을 포장하고.... 5차 하루의 대장정의 끝인 여기로 왔다.... 여기도 노포맛집이라고 유명한 집이라고 데리고 갔다. 배도 적당히 부른상태에서 녹두전을 주문했다. 이미 우리는 만취해 있었지만.... 녹두전이 바삭하고 고소했던 짧은 기억이 난다. 소문난 경북집 종로 2가 노포집, 전과 막걸리 맛집 맛 : ☆☆☆ 가격대 : 메뉴판 참고 양 : 보통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종로3가역 근처 재방문 및 추천 : ☆☆☆ 오른쪽에 계시는 분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