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왔다. 작년에는 6월에 늦은 점심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점심시간을 맞추어서 갔다. 역시나 여의도 돈까스 맛집이라서 대기가 엄청났다. 타이밍이 절묘하게 우리가 앉자마자 만석.... 밖에는 이미 대기줄이 엄청나다... 이 집은 돈까스와 비빔국수가 맛있다 이번에는 왕돈까스와 치즈돈까스를 주문... 역시나 금방 튀겨낸 돈까스는 정말 맛있었다. 치즈돈까스도 맛있고... 이번에는 오징어덮밥을 주문 안 했다. 돈까스만 먹고 싶었다. ^^ 여의도역 근처 신송센터빌딩 지하 1층(신한은행 빌딩건물 지하 1층) 지하아케이드...이번에 사진을 못 찍었다. 가격을 보니 작년하고 동일한 거 같다. 작년 메뉴판 사진을 다시 사용했다. ^^ 이번에는 왕돈까스와 치즈돈까스를 주문했다. 역시나 돈까스를 주시는데 밥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