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평일 점심시간에 애플하우스에 가기로 했다.반포에서 여기로 이전하고 나서 세 번째 방문인 거 같다. 이수역으로 이전하고 나서 주차도 편하고 역이랑 거리도 가까워졌다.예전처럼 웨이팅도 없고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예전 반포에 있을때는 점심시간 전에 가서 기다리면 먹고 나올 때쯤에 1층계단까지 엄청 웨이팅이 있었는데... 애플떡볶이는 워낙 유명하니...3명이 와서 즉석떡볶이 2인분에 라면+쫄면사리 추가무침군만두 2인분그리고 볶음밥2인분... ^^ 그래도 오랜만에 왔더니 맛이 있었는데...반포에 있을때 처럼 그런 맛은 안 나지... T T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접근성 : 재방문 및 추천 : ☆☆☆☆ 이수역 근처 2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