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림역 중식당 팔공에 방문을 하려고 했다.토요일 오후 브레이크 타임이후 5시 오픈전 4시 40분에 도착을 했는데...저 멀리서 보니 웨이팅이 엄청나다...아무래도 3 테이블을 돌아야 될 거 같다.... 한 시간 넘게 걸릴 듯...서울대입구역 쪽으로 지나가다가 눈에 보이는 중식당이 있었다. 그래서 방문을 했다.탕수육 中 에 소주 한 병을 우선 주문했다. 그리고 추가로 양장피까지 주문 마지막으로 짜장면과 짬뽕을 주문했다. 간짜장은 꾸덕해서 맛있었고짬뽕은 맑고 시원해서 좋았다.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접근성 : 서울대입구역재방문 및 추천 : ☆☆☆ 그리고 서비스 군만두 인당2개 총 4개 푸짐한 양장피~양장피 中 간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