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추운 겨울날씨에는 점심시간에 따뜻한 국물이 저절로 생각이 난다. 한동안 점심시간에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었던 날씨였다. 그래서 근처에 순냄시래기 체인점이 있어서 들어갔다. 만찬은 셀프리필 가능한데 반찬 수량이 많아서 좋았다. 떡볶이도 있고... 특히 잡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 시래기 국물.... 체인점이지만 만족했던 곳.... 어릴 때는 시래깃국이 먹기가 싫었는데 이제는 시원한 시래기국물이 그립다. ^^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재방문 및 추천 : ☆☆☆☆☆ 추운 날씨에 따뜻한 시래깃국 드시러 손님들이 가득했다. 기본시래깃국으로 주문... 저녁에 다른 안주도 있어서 저녁에 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