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역에서 모임을 하고 난 뒤에 배가 고팠다...술만 마시고 안주를 제대로 못먹었다.~ 갑자기 야간까지 하는 돈가스가 먹고 싶어졌다.숙대역 근처에 지나가다가 본 돈가스 집을 찾아갔다. 이층 집이었는데 같이 간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따라갔다. 그냥 무난한 돈가스집~스프대신에 콩나물국...돈가스에 맥주 한잔 해도 될 옛날 분위기 경양식 돈가스집.의자가 아닌 소파라서 옛날 분위기...^^ 맛 : ☆☆☆가격대 : ☆☆☆양 : ☆☆☆☆위생상태 : ☆☆☆서비스 : ☆☆☆접근성 : 숙대역재방문 및 추천 : ☆☆☆ 러브러브 돈가스 우리는 옛날 돈가스 2개를 주문했다. 스프대신에 콩나물국이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경양식 돈가스 스타일이다.무난하다.먹을만한... 이 집 분위기는 테이블과 소파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