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쪽에 가성비 중식당을 방문했는데.... 이럴 수가.... 추석연휴라서 휴무였다. 짜장과 볶음밥을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허탕을 쳤다. 오늘은 중식 메뉴를 먹어야 될 거 같아서... 그래서 급하게 검색을 했다. 근처에 중식당에 비빔짬뽕밥이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다. 모 유투버가 다녀와서 소개된 중식당이었다. 다행히 이른 11시 넘어서 오픈해서 딱 맞게 들어갔다. 이미 식당은 먼저 오신 손님들이 계셨다. 짜장면 + 비빔짬뽕밥+ 탕수육 중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이모님께서 둘이서 소 사이즈로 드시라고 추천해 주셔서 중 자에서 소 자로 변경했다. 이 집은 짜장면은 별로였다. 비빔짬뽕밥도 보통... 탕수육은 바삭함이 예술이었다... 탕수육이 맛있는 집... 맛 : ☆☆☆ 양 : ☆☆☆ 위생상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