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께서 어제 해물찜이 먹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여기 가자고 하신다. 방송도 타고 유명한 곳이 었다. 저녁 7시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만석이어서 안쪽에 자리잡았다. 2명이서 해물찜 中 자를 주문했는데 직원분이 양이 많다고 걱정하셨다. 그래도 우린 많이 먹기에 당당히 中 으로 주문했다. 해물찜 안에.... 양이 엄청나다.... 낙지 새우 전복 아귀 소라 홍합 가리비 등.....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양~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같이 방문해봐야겠다. 4명이서 小 를 주문하고 볶은밥을 먹어야겠다 ^^ 맛 : ☆☆☆ 생각보다 좀 매웠다.... 양 : ☆☆☆☆ 해물이 푸짐하고 특히 아구살들이 괜찮았다. 식당분위기 :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들모임이 있어서 시끄러움 위생상태 : ☆☆☆ 접근성 : 답십리역근처 재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