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족발을 검색하다가... 후기를 보고 갔다가 개인적으로 실망 한 곳 2층 입구 앞에서 담배 피우는 손님들 때문에 불쾌하고 또 그걸 알면서도 아무런 제재도 안 하는 가게주인도 문제고. 더욱더 실망한 건 족발에 잡내도 나고 맛이 없었다. 그냥 반정도 남기고 그대로 나왔던 집. 맛 : ☆☆ 가격대 : ☆☆☆ 양 : ☆☆☆☆ 위생상태 : ☆☆☆☆ 서비스 : ☆☆☆☆ 접근성 : 양재역 재방문 및 추천 : ☆☆☆ 골목길 초입에서 보이는 오른쪽 2층 양재족발 간판... 2층 입구에서부터 아재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이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우리 일행 중 여자도 있어서 내가 더 불쾌했다. 가게 입구에서 아재들 대여섯 명이 담배를 피워서... 입구도 담배연기... 들어가는 길도 막고 담배 피우고... 들어가면서..